이민호 수지vs윤아vs김지수 ‘커플룩 진짜 vs 가짜’, 러브 텔레파시 내공의 승리
입력 2015. 07.30. 15:30:54

이민호-윤아, 이민호-김지수, 이민호-수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민호가 한류스타답게 다양한 광고에 출연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과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광고마다 이민호는 화이트를 기본으로 그레이나 블랙 등을 가미하는 수준에서 스타일조차 크게 변하지 않지만, 계속 바뀌는 여자 파트너들과 절묘하게 커플 케미스트리를 이뤄 관심을 끌고 있다.

한 화장품 광고에서 커플로 등장한 이민호-윤아는 각자 연인이 있음에도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달달한 조합을 보여줬다. 화이트 앤 네이비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은 이민호와 네이비 별 패턴의 화이트 실크 블라우스를 입은 윤아는 오래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최근 한 패션브랜드와 촬영한 화보에서는 KBS2 ‘프로듀사’에 잠시 얼굴을 내비친 김지수와 함께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의 풋풋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민호는 화이트 티셔츠에 그레이 재킷을, 김지수는 밝은 그레이 셔츠를 입어 아직은 어색한 연인의 ‘깔맞춤’ 커플룩을 시도했다.

이민호는 어떤 상황에서도 심플한 스타일로 일관하며 연인 느낌을 절묘하게 포착해냈지만, 진짜 연인인 수지와의 러브 테레파시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평소 스타일이 반영된 패션브랜드 화보에서 이민호의 화이트 그레이 블랙 블록셔츠는 과거 수지의 화이트 셔츠 위에 입은 화이트 그레이 블록 카디건과 짜맞춘 듯 일치하며 완벽한 커플 궁합을 입증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셈소나이트 레드 제공, 이니스프리 CF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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