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셔니스타 서인영, ‘섹시+펑크’ 마니아의 데일리룩 “일상이 화보”
- 입력 2015. 07.30. 16:56:0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서인영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녀의 일상 속 패션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패셔니스타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게재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특히 락시크와 펑크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며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다소 작은 키의 그녀가 완벽한 비율로 보이는 비결은 바로 높은 힐이다. 평소 힐 마니아로 정평이 나있는 그녀는 짧은 하의실종룩에 높은 굽을 더해 완벽한 8등신 비율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녀 특유의 귀여운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뱅헤어와 트위기를 연상시키는 아이메이크업까지 더해 자신과 어울리는 분위기를 정확히 표현했다.
평소 그녀는 블랙 앤 화이트를 활용해 귀여우면서도 펑키한 느낌으로 재해석하는 것을 즐긴다. 넉넉한 티셔츠 위에 라이더 재킷을 어깨에 걸쳐 입고 싸이하이 부츠를 매치해 강렬한 느낌을 자아내는가 하면 금발머리와 샤넬백을 더해 화보 속 한 장면처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녀의 스트릿 패션은 일본 하라주쿠에서 관찰 할 수 있을 법한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다. 독특한 체크무늬 원피스 하나로 인형같은 느낌과 동시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굵은 버클이 달린 가죽미니스커트와 티셔츠를 입어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인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