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마녀사냥’ 역대 최고 게스트, ‘순정녀’ 코스프레도 마녀 느낌?
입력 2015. 07.30. 17:25:38

서인영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서인영이 오는 7월 31일 방영 예정인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완전 내 스타일’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 화제다.

서인영은 이날 과거 출연한 JTBC ‘대단한 시집’에서 고추를 수확했던 상황을 빗대 “고추 잔뜩 따고 이 자리에 왔다”며 재치 있게 말해 본격적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무엇보다 그녀의 ‘마녀사냥’ 출연에 기대감을 높이는 것은 SBS ‘썸남썸녀’에서 여자의 성욕이 30대 후반에 최고조에 달한다는 말에 “난 30대 초반에 최고조였다”고 응수한 거침없는 발언 때문이다.

그러나 서인영은 최근 ‘순정녀’ 콘셉트로 환골탈태한 모습이어서 더욱 관심을 끈다.

페티코트를 받쳐 입은 것처럼 화사하게 퍼지는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에 같은 컬러의 플랫슈즈를 신고 사각 토트백을 들어 청순함이 충만한 패션을 완성했다. 또 화이트 레이스 카라에 블랙 리본을 맨 A라인 블랙 원피스를 입고 블랙 토트백으로 드레스업해 평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이뿐 아니라 각기 다른 크기와 문양의 체크패턴이 조합된 원피스와 블랙으로 염색한 헤어에 헤어핀까지 순정녀의 절정을 보여줬다. 물론 원피스 소재가 시스루로 서인영다운 반전은 있었지만 순정녀 콘셉트를 흐트러뜨리지는 못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