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서은아, ‘리얼’ 김수현 파트너 물망… 수위 높은 노출 연기 보여줄 강렬 캐릭터
- 입력 2015. 07.30. 18:04:0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신예 서은아가 영화 ‘리얼’의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영화 관계자는 “서은아가 영화 '리얼' 여주인공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며 “캐스팅 확정 여부를 두고 조율 중”라고 밝혔다.
서은아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으로 지난 2013년 제50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신인 배우다.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2013)', 영화 'U.F.O(2011)' '짓(2013)' '동창생(2013)' '레디액션 청춘(14)' 등에 출연했다.
'리얼'은 김수현이 KBS2 '프로듀사' 이후 정한 차기작이다. 여주인공 캐릭터가 수위 높은 노출 연기를 보여줘야 하는 강렬한 캐릭터라 당찬 신인 여배우들이 배역을 놓고 물밑 경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리얼'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여주인공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당시 '리얼' 측은 '주연 여배우 2명(극중 나이 20대 중후반) 및 조단역 배우를 찾고 있다. 노출연기(수위 높음)가 불가능한 분들은 여주인공역으로는 지원할 수 없다'고 공지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리얼'은 도시 속 검은 세계의 의뢰를 처리하던 해결사 장태영(김수현)에게 한 르포 작가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정섭 감독이 각본 및 감독을 맡는다. 오는 10월 크랭크인 예정.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