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역전 솔로 홈런포 ‘팀 역전 견인차’
입력 2015. 07.31. 10:42:5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7경기 만에 시즌 13호 홈런포를 쏘아 올려 팀의 역전을 이끌어냈다.

추신수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역전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2회말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양키즈 선발 C.C. 사바시아를 상대로 연속 볼 두 개를 골라 낸 뒤 3구째 145㎞ 포심패스트볼을 통타,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5m의 1점 홈런을 때렸다. 추신수의 추신수의 홈런으로 텍사스는 3-3에서 4-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는 후반기 들어 31타수 12안타(1홈런) 3볼넷 9타점 5득점 타율 0.387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0.237에서 0.239로 상승했다.

한편 추신수는 4회 2번째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1루로 걸어나갔다. 홈런을 서로 주고받으며 양키스와 텍사스는 현재 5회초 5대 5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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