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 ‘키작녀의 한 뼘 커지는 비법’, 킬힐보다 더 확실한 ‘페도라 효과’
- 입력 2015. 07.31. 10:48:5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서인영이 지난 30일 KBS2 ‘해피투게더3’의 ‘대단한 유전자 특집’에 동생 서혜영과 함께 출연해 같은 자매지만 전혀 다른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
서해영의 단아한 모습은 어디하나 평범한 구석이 없는 끼로 똘똘 뭉친 서인영의 타고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서인영은 160cm가 채 안 되는 키에도 비율 좋은 몸을 가졌을 뿐 아니라 작은 키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패션 감각으로 유명하다.
킬힐을 유행시킨 장본인이기도 한 서인영은 최근 킬힐에 집착하지 않고 플랫슈즈 운동화 워커 같은 아이템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이처럼 킬힐에서 벗어난 서인영이 헤드가 높은 페도라로 10cm쯤은 너끈히 키를 늘릴 수 있는 새로운 자신만의 방법을 보여줘 화제다.
블랙, 베이지의 기본 컬러는 물론 파스텔블루, 체크패턴 등 다양한 컬러와 패턴뿐 아니라 각각의 모자마다 헤드의 길이와 모양이 다 달라 콜렉터로서 면모를 보여줬다.
서인영의 트레이드마크인 쇼트커트가 헤드 길이가 긴 모자와 절묘하게 어울려 킬힐과는 다른 쿨시크룩으로 패셔니스타의 진가를 과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jr/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