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발령, 대구 최고 36도 ‘가마솥 더위’…울산·경남 지역 폭염경보
입력 2015. 07.31. 10:56:3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이날 전국이 찜통 더위에 낮 기온이 30도 웃도는 가운데 대구는 최고 36도까지 기온이 치솟을 전망이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으며 당분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무덥겠다.밤 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강원도, 전라북도 등이다.

또 폭염주의보는 세종특별자치시,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제주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 경기도, 전라북도 등의 지역에 발효됐다.

이에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무더운 날씨를 기록하기 때문에 특히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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