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문 ‘한 달에 두 번 달이 떠’ 신비로운 현상 ‘화제’
- 입력 2015. 07.31. 11:18:42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31일 블루문이 3년만에 밤하늘에 뜬다.
블루문은 2~3년에 한 번 한 달에 두 번 달이 뜨는 매우 드문 현상을 의미한다.
영어 표현 가운데 ‘원스 인 어 블루 문’(Once in a blue moon)이라는 말이 ‘극히 드물게’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또 ‘블루문을 보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속설이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과거 블루문이라는 이름 그대로 실제로 푸른 달이 일시적으로나마 보인 사례가 있어 주목을 끈다. 1883년 인도네시아 카라카타우 화산섬이 폭발했을 당시 화산재 성분으로 인해 푸른 달이 관측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블루문 실제로 있었다니 신기하다” “블루문 오늘 밤 꼭 관찰해야지” “블루문 이런 뜻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