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박시은 ‘스몰 웨딩’, 유명세를 탐하지 않는 ‘그들만의 행복한 결혼식’
- 입력 2015. 07.31. 11:27:0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 진태현과 박시은이 7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
진태현, 박시은
진태현은 2주전 웨딩사진과 함께 ‘결혼식은 저희 두 사람 다 기독교라 1년 5개월 동안 매일 손잡고 새벽기도를 다녔던 개척 교회에서 하고요. 교회가 넓지 않아서 많은 분을 모시지 못하고 가족들끼리 가까운 동료 지인들만 모시고 예배의 형식으로 조용한 결혼식을 할 겁니다’라는 글로 라고 말해 결혼식에 대한 대중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이 글과 함께 올라온 두 사람의 모습은 스타라는 무게를 벗은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의 순수한 느낌이 그대로 전달돼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박시은은 화려한 디테일이 최소화된 소재 자체가 주는 느낌만으로 결혼식을 앞둔 신부의 설렘이 담긴 드레스를 선택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과장된 부풀림이 없는 드레스와 얼굴을 가지런히 덮은 베일이 신화 속 여신 같은 모습으로, 하이네크라인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화관을 쓴 모습은 어린 신부의 모습으로 박시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머메이드 드레스 위에 한층 더 둘러진 쉬폰이 고혹적인 신부의 모습으로 박시은의 또 다른 모습을 끌어내 배우다운 아우라를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