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 이번에 놓치면 3년 후에나… 잘 보이는 곳은 어디?
입력 2015. 07.31. 17:21:49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3년 만에 블루문이 뜬다는 소식에 블루문을 잘 볼 수 있는 장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각) 미국 CNN은 연방항공우주국 NASA를 인용해 201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블루문 현상을 볼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블루문은 푸른 달을 뜻하는 게 아니라 한 달에 두 번 보름달이 뜨는 가운데 두 번째 보름달을 가리키는 말이다. 2~3년에 한 번 일어날 정도로 드문 현상이다.

이에 블루문을 잘 볼 수 있는 곳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서울에서 블루문을 가장 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된 곳은 성동구에 위치한 응봉산이다.

또한 일기예보에 따르면 31일(한국시각) 밤 구름양이 적은 경상도와 제주 지역에서 더욱 잘 보일 전망이다. 이번 블루문을 놓친다면 다음 블루문은 2018년 1월에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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