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에이핑크 출근길, ‘폭염주의보’ 속 선글래스 패션 어땠어?
입력 2015. 07.31. 18:07:0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31일 KBS2 ‘뮤직뱅크’ 리허설 현장으로 향하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출근길 패션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출근길 패션으로 많은 여자 아이돌들이 선글래스를 선택하고 있다. 특히 에이핑크는 멤버 각기 자신의 개성을 살린 디자인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에이핑크의 손나은은 여성스러운 그녀의 배력을 배가시키는 빅보잉 선글래스로 작은 얼굴을 더욱 작게 보이게 연출했다. 안경 다리에 골드색상의 포인트가 그녀의 브라운 컬러 헤어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오하영은 트렌디한 오렌지색 단발에 어울리는 호피무늬 프레임을 선택해 통통 튀는 개성을 한껏 살렸다. 선글래스의 동그란 느낌이 그녀의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키는 모습이다.

김남주는 블루톤의 미러선글래스를 선택해 시원하고 청량감 넘치는 여름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비비드한 핫핑크 립스틱을 더해 컬러감을 더해 시원한 느낌이 강조된다.

윤보미는 금발에 어울리는 올블랙 패션에 엣지를 더하는 블랙 선글래스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치 나비를 연상케 하는 프레임의 선글래스가 작고 갸름한 얼굴을 더욱 세련되 보이게 만들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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