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희철-예성-동해 ‘주니어’되고 싶은 ‘어른돌’ 요상한 캡모자 패션
입력 2015. 08.01. 21:02:26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슈퍼주니어 희철, 예성, 동해가 눈에 튀는 컬러감의 야구모자를 쓰고 공항에 나타났다.

한동안 트렌디한 아이템에 속했던 힙합 감성의 스냅백 대신 일명, ‘캡모자’로 불리는 정직한 야구모자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슈퍼주니어 멤버들도 캡모자 패션에 합류한 것.

희철은 새빨간 캡모자를 마니아적인 취향이 강한 일본 만화 캐릭터가 핑크빛으로 그려진 티셔츠와 잠옷처럼 보이는 소세지 팬츠를 입은 뒤 붉은 스니커즈로 과장된 룩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예성은 블랙 톱과 복사뼈를 드러내는 짤막한 데님 팬츠의 합에 우유핑크색 캡모자를 똑바르게 써 빈티지하면서도 펑키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려고 애썼다.

한편 동해는 군더더기 없이 똑 떨어지는 체크무늬 셔츠와 물 빠진 데님 스트레이트팬츠의 합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살린 대신 높은 톤의 네이비색 캡모자를 써 젊음을 더하려 했다.

그러나 30대를 바라보기 시작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캡모자 패션이 의상과의 합은 물론 그들의 분위기기와 제대로 맞물려지기는 어려워 보였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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