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vs 빅스 홍빈 vs 슈퍼주니어 은혁 ‘플로피햇’ 땀띠 나도 느낌 내고 싶다?
입력 2015. 08.01. 23:55:38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한동안 유행 트렌드에서 벗어났던 챙이 넓은 플로피햇을 일상 룩과 연출하는 남자들이 속속들이 늘고 있다.

슈퍼주니어 은혁은 레드와 블랙이 자잘하게 섞인 줄무늬 반팔티셔츠를 입고 앞머리를 살작 반으로 가른 상태에서 플로피햇을 더해 편안한 느낌을 살리려 했다.

그런가하면 엑소 첸은 넉넉한 크기의 티셔츠, 슬랙스팬츠와 슬립온으로 올블랙 룩을 완성한 뒤 플로피햇과 클러치백을 들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하려 애썼다.

한편 빅스 홍빈은 밝기가 센 코발트블루 스웨트셔츠와 새하얀 손목 액세서리를 더한 상태에서 가볍게 플로피햇을 머리 위에 얹어 다소 답답해 보이지만 기대고 싶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처럼 플로피햇은 연출 방식에 따라 극과 극으로 다른 느낌을 낼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룩을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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