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사귀던 말던’ 아이템 취향 100% 일치
입력 2015. 08.02. 00:10:45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이 잊을 만하면 한 번씩 터지는 가운데, 그들이 친구이던 연인이던 스타일 취향에 있어서만큼은 교집합이 큰 모습이다.

최근 MBC ‘무한도전’을 통해 지드래곤이 개인의 취향이 가득 담긴 룩을 공개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미즈하라 키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소개하는 아이템의 느낌과 일맥상통하는 것.

본래의 색을 그대로 담은 쨍한 빨간색 야구모자를 가로로 퍼진 빈티지한 프레임의 선글라스, 커다란 플로럴 패턴 반팔 셔츠와 매치한 지드래곤의 룩은 앞서 미즈하라 키코가 택한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새빨간 티셔츠와 블랙 야구점퍼 조합과 컬러 측면에서 많이 닮았다.

그런가하면 최근 지드래곤이 가장 즐겨 쓰는 일명, ‘캡모자’인 야구모자를 미즈하라 키코도 무심하게 연출해주기 시작했다. 진분홍색 티셔츠와 슬리브리스 미니원피스를 레이어링한 합에 보랏빛 야구모자를 떡하니 얹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이에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연인 사이이건 친구 사이이건 스타일적으로 어느 쪽이 아쉬울 것 없이 합을 이루는 모습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BC 화면캡처,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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