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예보, 2일 전국 비 소식…무더위 한꺼풀 꺾이나?
- 입력 2015. 08.02. 07:56:05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남도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저녁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5시부터 자정까지 전국 5~50mm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지역은 5~20mm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이날 기온은 오늘은 소나기가 내리면서 충청이남지역의 폭염주의보를 해제하고 폭염경보를 주의보로 대치한다. 내일(3일) 남쪽에서 무더운 공기가 유입되고 낮 동안 강한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다시 폭염특보가 확대 및 강화된다.
또 밤 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