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박찬욱 감독이 추천한 시나리오”
- 입력 2015. 08.02. 13:18:53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 출연한 이정현이 화제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주인공 수남 역을 맡은 이정현은 “영화 ‘복수는 나의 것’은 슬픈 장면인데 웃음도 나오고, 웃긴 장면인데 슬픈 감정도 나오는 마술 같은 영화”라고 설명했다.
이정현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도 코믹, 잔혹, 순수, 행복 등 사람의 모든 감정을 다 끌어낸다”고 전했다.
그녀는 “요즘 살기가 너무 힘든데, 이 영화를 보면서 관객분들이 카타르시스를 느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캐스팅 비화에 대해서는 “칭찬에 인색한 박찬욱 감독이 추천한 시나리오였다고 밝히며, 읽자 마자 캐릭터에 욕심나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오는 13일 개봉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크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