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솜사탕처럼 달콤 시원한 ‘모시적삼 패션’ “스타일은 가왕 수준”
입력 2015. 08.03. 09:08:37

강민경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2일 MBC ‘복면가왕’은 2라운드 1조에서 ‘인생 직진 신호등’인 ‘더 포지션’의 임재욱을 이기고 3라운드에 진출한 ‘마실 나온 솜사탕’이 강민경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가슴을 파고드는 애절한 목소리로 판정단들의 호평을 받은 강민경은 한국의 여름 전통한복인 모시적삼을 입고 나와 어떤 옷도 청순하게 소화해내는 놀라운 감각을 보여줬다.

강민경은 매듭으로 여밈 처리가 된 핑크 저고리에 하얀 치마를 입고 하얀 발목양말과 플랫슈즈를 신어 동서양 스타일을 믹스매치했다. 여기에 긴머리에 살짝 컬을 준 훈 가지런하게 손질해 모시적삼을 걸리시 콘셉트로 스타일링했다.

강민경은 이날 노래는 물론 스타일까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청순 콘셉트를 호소하는데 성공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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