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씨스타 다솜 ‘가을 니트 패션’, 핫서머를 이기는 아이돌의 자세
입력 2015. 08.03. 09:49:49

갓세븐 주니어, 뱀뱀, 씨스타 다솜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거리에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흥건해질 정도로 30도를 웃도는 고온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핫서머 시즌에는 노출패션과 스웨터나 재킷 등 극단적인 스타일이 공존하는 기현상이 나타난다.

‘KCON 2015 USA’ 참석차 지난 7월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한 갓세븐 뱀뱀과 주니어, 씨스타 다솜은 반소매나 민소매의 가벼운 티셔츠 차림 가운데서 니트를 입고 등장하는 얼리어댑터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씨스타 다솜은 롤업 스키니진과 화이트 티셔츠에 화이트 앤 네이비 블록 스트라이프 니트 카디건을 걸친 쿨한 간절기 패션으로 걸리시와 시크를 조합한 명민한 패션을 보여줬다.

갓세븐 주니어는 그레이 팬츠에 화이트 앤 네이비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비비드블루 니트 카디건과 스카이블루 로퍼를 신은 쿨시크룩으로 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 얇은 소재의 니트 카디건을 선택해 여름과 가을에 모두 적합한 간절기 패션의 모범답안을 제시했다.

갓세븜 뱀뱀은 블랙 스키니팬츠에 웨스턴 스타일의 앵클부츠를 신고 그래픽패턴의 가을분위기가 물씬 나는 그레이스웨터를 스타일링했다. 뱀뱀의 니트는 간절기 니트라기에는 좀 무거워 보이지만 의외로 실외 활동이 부쩍 줄어드는 요즘같은 날씨에 의외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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