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비욘드클로젯-갓세븐 합작 패션 LA에서 공개하다
입력 2015. 08.03. 10:29:22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CJ오쇼핑이 31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KCON 2015 USA’에서 홈쇼핑 디자이너 브랜드 기반으로 한국 패션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특히 올해는 1020세대의 지지를 얻고 있는 비욘드클로젯의 디자이너 고태용과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돌 그룹 갓세븐이 스타일링 퍼포먼스를 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 패션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도록 했다.

이번 스타일링 퍼포먼스에서 소개한 비욘드클로젯의 빈티지 워싱 가죽 재킷과 스웨트셔츠는 향후 CJ오쇼핑 대표 패션 프로그램인 ‘셀렙샵’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CJ오쇼핑은 지난 2013과 2014년에 열린 ‘KCON’ 행사에서도 '드페이블랙', ‘셀렙샵’ 등의 디자이너 협업 브랜드를 소개했으며,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상품 구입 방법과 한류스타가 입은 브랜드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는 등의 관심을 받아 왔다.

CJ오쇼핑 패션개발부 측 관계자는 “CJ오쇼핑은 수년간 꾸준히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을 후원해 오면서 돈독한 신뢰 관계를 쌓아왔다"라며 "그 동안 쌓은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인 후원을 통해 국내 역량 있는 디자이너와 그들의 우수한 제품들을 해외에서도 알릴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CJ오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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