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백현-소녀시대 태연 ‘공항패션 코드’, 화이트 앤 데님+헤어컬러+무표정
- 입력 2015. 08.03. 10:43:3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이돌 대표 커플 '엑소' 백현과 '소녀시대' 태연이 화이트 상의와 데님팬츠를 입은 모습으로 공항에 등장해 비슷한 취향을 드러냈다.
'엑소' 백현, '소녀시대' 태연
여기에 최근 새로운 음반 콘셉트에 맞춰 감행한 과감한 탈색헤어와 트레이드마크인 무표정이 이들의 패션에 공통분모를 형성해 의도하지 않았지만, 사진만으로도 커플임을 알아볼 수 있는 놀라운 합치도를 보여줬다.
지난 7월 25일 SM 타운 콘서트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한 태연은 데님쇼츠에 레이스와 니트 소재가 믹스매치 된 카디건과 이너웨어가 하나로 구성된 트윈세트 상의를 입어 걸리시룩을 연출했다. 지난 7월 31일 'EXO PLANET #2 – The EXO’luXion – in CHENGDU' 단독콘서트를 위해 중국 청두로 출국한 백현은 반소매 화이트티셔츠에 데님팬츠를 입고 인천공항에 등장해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둘은 비슷한 패션코드를 공유하지만, 백현은 단순한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매력을, 태연은 걸리스 무드를 강조해 끼워맞춘 듯 보이는 억지스러움을 피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