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켄싱턴플로라호텔' 마이클펠프스·우사인볼트 역대 '올림픽 소장품' 한 자리에
입력 2015. 08.03. 11:07:59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강원도 평창 켄싱턴 플로라호텔이 객실 리뉴얼을 마치고 역대 올림픽 소장품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켄싱턴 플로라호텔은 총 306개 객실 중 1차적으로 87개 객실을 프렌치 콘셉트로 리뉴얼 오픈했고 나머지 객실에 대한 2차 리뉴얼은 오는 9월 말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객실 리뉴얼을 기념해 1908년 런던 올림픽부터 지난해 소치 동계 올림픽까지 올림픽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과 르브뉴 다이어 전시가 개최돼 주목된다.

이에 아르헨티나의 축구 2연패 금메달과 마이클 펠프스가 8관왕 달성 당시 착용했던 수영모, 우사인 볼트의 2012년 올림픽 선발전 스파이크 슈즈 등 올림픽 역사 속 기념비적인 소장품 100여 점을 볼 수 있다.

또 올해 프랑스와 대한민국의 수교 130주년 ‘한불 상호 교류의 해’를 맞아 프랑스의 젊은 만화가 사미르 다마니와 윤보경 작가의 공동 기획 작품 ‘르브뉴 다이어(Revenus d’ ailleurs)’ 전시회가 오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열려 문화적 볼거리가 풍성해질 전망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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