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노는 친구 패션’, 90년대 오리지널 복고 캠퍼스룩 ‘야구+아이비리그’
- 입력 2015. 08.03. 11:29:2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미소년 보이그룹의 상징인 샤이니가 복고 코드를 다양하게 재해석한 캠퍼스룩으로 무대에 올라 올 추동시즌 새로운 트렌드를 예고했다.
샤이니 키, 태민, 온유, 종현
샤이니는 지난 8월 2일 전라북도 완주 고산휴양림에서 열린 ‘제83회 완주 세계 캠핑 캐라바닝 대회’의 ‘K팝의 밤’ 행사에 복고 스타일의 캠퍼스룩으로 무대에 올라 마치 대학교 MT같은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유도했다.
샤이니는 아이비룩 대표 아이템인 크리켓 스웨터와 야구티셔츠 등에서 차용한 디테일과 복고 스타일의 데님팬츠와 벨트로 유니크한 캠퍼스룩을 완성했다.
패션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얼리어댑터 면모를 보여온 샤이니 키는 크리켓스웨터를 상징하는 ‘V’ 라인 스트라이프 패턴의 네이비 폴로셔츠에 투턱 데님팬츠를 입어 복고 코드에 충실했다. 또 온유는 베이스볼 티셔츠에 헐렁한 데님팬츠를 입고 스트라이프 패턴 타이를 변형한 벨트로 복고 힙합룩을, 태민은 크리켓 스웨터에 온유와 같은 방식으로 팬츠를 스타일링하고 여기에 스내백을 삐딱하게 써 반항기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종현은 레드 앤 옐로 로고패턴으로 임팩트를 준 헐렁한 화이트티셔츠에 레드밴드가 독특한 데님팬츠를 입고 야구양말을 팬츠위로 신은 위트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다른 멤버와 다른 유니크한 감각을 선보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