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vs 티아라 지연 ‘마린룩’, 이승기 영향 쿨시크 vs 이동건 홀린 섹시
입력 2015. 08.03. 13:31:25

'티아라' 지연, '소녀시대' 윤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걸그룹들의 접전이 더욱 치열한 양상을 띠고 있는 가운데 티아라가 신곡 ‘완전 미쳤네’로 새롭게 가세했다.

신곡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걸그룹들은 여름을 콘셉트로 한 음반답게 경쾌한 멜로디가 주를 이루는 것은 물론 무대 의상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중 마린룩은 상큼한 분위기를 기본 콘셉트로 연출에 따라 시크에서 섹시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무대 위 패션코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한창 열애 중인 소녀시대의 윤아와 티아라 지연은 최근 달라진 그녀들의 패션 취향을 무대의상에까지 가지고 왔다.

소녀시대 윤아는 마린룩의 상징인 스트라이프와 닻 문양이 화려하게 그려진 반소매 화이트티셔츠와 미니스커트로 최근 그녀의 유니섹스적인 취향을 반영했다. 마이크로 미니스커트지만 여유있는 사이즈의 상의와 하의의 조화가 쿨시크로 완성돼 이승기의 내추럴시크와 합일점을 찾았다.

지연은 몸에 피트돼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초 밀착 보디슈트로 과도한 노출이 없이 섹시룩을 완성했다. 특히 세일러 카라와 리본타이의 디테일이 더해진 마린룩과 걸리시룩의 조화가 패셔니스타 이동건 여친으로서 손색없는 스타일로 완성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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