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문숙 "내 매니저 한효주 조언에 작품 참여하게 됐다"
입력 2015. 08.03. 17:20:11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뷰티 인사이드' 문숙이 한효주의 조언을 받았음을 밝혔다.

3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뷰티 인사이드'(백 감독, 용필름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백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효주 박서준 천우희 유연석 문숙 이동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숙은 38년 만에 '뷰티 인사이드'로 컴백했다. 문숙은 이에 대해 "영화계에서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사정을 잘 몰랐다. 믿어도 되는 사람들이 나랑 같이 작업을 하자는 건지도 모르겠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문숙은 "한효주 씨가 매니저 역할을 해줬다. '믿어도 좋은 사람들이다' '해도 좋은 역할일 것 같다'는 조언을 해줘서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21인 1역이라는 파격적인 캐스팅과 독특한 설정의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자 이수, 두 사람이 선사하는 아주 특별한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20일 개봉될 예정이다.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27분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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