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 초근접 셀카, 여자도 눈 못 뗄 ‘최상급 여신 미모’
- 입력 2015. 08.03. 17:28:3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호주 출신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미란다 커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호주 친구 니키와 시모네가 LA에 새 멜로즈 스토어를 낸 걸 축하합니다(Congratulations to my beautiful aussie friends Nicky and Simone on their new melrose store in L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친구들과 얼굴을 맞대고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녀는 초 근접에도 굴욕 없이 매끈한 피부와 여신 같은 미모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최근 미란다 커는 최근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미란다 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