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배까지 보일 과감 앞트임 드레스 “마음에 들어~”
입력 2015. 08.03. 18:06:57

미란다 커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호주 출신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사랑스런 매력을 발산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컬렉션 사랑해(Love the new collectio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살구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드레스의 과감한 앞트임에도 특유의 사랑스런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미란다 커는 최근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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