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영 임산부 원피스 예측, 가늘고 긴 팔 다리 노출해 슬림룩 연출
- 입력 2015. 08.03. 18:14:3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나영이 원빈과 지난 5월 30일 강원도 정선 청보리밭에서 결혼식을 올린 이후 2개월이 막 지난 시점에서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나영
결혼만큼이나 갑작스러운 임신 소식이 이어졌지만 놀람보다 이제 갓 결혼한 주부들 사이에서는 이나영의 임산부 패션에 더 관심이 높다.
이나영은 키 170cm로 플랫슈즈를 신어도 어떤 옷도 모델처럼 소화할 수 있는 이상적인 신체조건을 갖췄다. 특히 만삭이 아닌 이상 배가 불러와도 크게 표시가 나지 않을 만큼 가늘고 긴 팔과 다리를 가져 이전 화보나 자료사진으로 그녀의 임산부 패션이 예측가능하다.
이나영은 작은 얼굴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임신 후에도 오버사이즈의 펑퍼짐한 실루엣은 입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전 화보 작업에서 입었던 H라인을 기본으로 한 독특한 소매 디자인의 원피스나, 공식 행사에 입고 나온 어깨와 가슴으로 이어지는 부위에 퍼 디테일이 들어간 원피스는 배로 쏠리는 시선을 분산해 임산부 원피스로 적격이다. 또 가슴 바로 밑에 주름을 넣어 자연스럽게 배에 볼륨이 생긴 드레시한 원피스는 중요한 모임에 최적화 된 디자인이다.
이나영처럼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은 팔고 다리를 노출하면 만삭이어도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하퍼스바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