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vs 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 궁합 100% ‘스트리트 취향’
입력 2015. 08.03. 22:06:30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단순 친구 사이임을 주장하고 있음에도 잊을 만하면 열애설이 터지고 있다.

이에 반해 래퍼 빈지노는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당당한 공개 연애를 즐기면서 한국에서 멋 좀 낸다는 두 남자를 사로잡은 미즈하라 키코와 스테파니 미초바의 스타일이 비교된다.

평소 스트리트적인 의상을 즐겨 입는 두 사람은 다시 유행 궤도에 들어선 일명, ‘캡모자’를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다.

미즈하라 키코는 쨍항 핑크빛 톱과 화이트 라인 장식이 더해진 블랙 미니원피스 조합에 긴 목을 강조한 초커 목걸이까지 한 상태에서 바보스러울 수 있는 보랏빛 캡모자를 무심히 얹어줘 꾸러기 같은 느낌을 더했다.

그런가하면 맨 얼굴에 가까운 스테파니 미초바도 손가락 모양의 자수가 앙증맞게 더해진 연보라색 캡모자를 쓰고 느슨한 크기의 티셔츠를 입어 편안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그녀들이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처한다는 점만으로도 지드래곤과 빈지노가 이성으로의 매력을 느낄 여지가 충분해 보인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스테파니 미초바,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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