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향년 77세
- 입력 2015. 08.04. 15:01:44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가 4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박 전 대표는 지병으로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 투병생활을 해오다 이날 오전 11시께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박 전 대표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서울법대 재학 중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해 20년 동안 판, 검사 생활을 지내왔다.
또한 박 전대표는 13대 국회에서 입성, 14·15·16·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는 등 5선을 지냈다.
박 전 대표는 야당 대변인을 거쳐 여야 원내총무 3차례, 국민의정부 초대 법무장관, 새천년민주당 및 민주당 대표, 통합민주당 공동대표 등의 직책을 거쳤다.
박 전 대표는 부인 김금자 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뒀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