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 돌아오기까지 걸린 시간 '패션'으로 해부
입력 2015. 08.04. 15:12:1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원더걸스 선미가 5년 만에 원더걸스의 이름으로 돌아온 가운데, 탈퇴 후 개인 활동을 하며 보낸 시간부터 원더걸스로 활동하기까지 보인 스타일이 비교된다.

원더걸스 탈퇴 후 비교적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갔던 선미는 브리프만 겨우 가릴 정도로 짤막한 점프슈트를 입고 날렵하게 잘라낸 숏컷 헤어스타일로 인상적인 맨 발 투혼을 펼쳤다.

이에 각종 패션 행사에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모습을 드러냈다.

너울거리는 플레어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를 화려한 플로럴 프린트 야구점퍼와 매치해 스트리트적이면서도 소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데님 쇼츠와 팬츠가 가려지는 길이감의 블레이저, 속이 살짝 보이는 크맄색 니트톱의 조합으로 펑키함과 농익음의 경계를 오가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원더걸스에 합류 후에는 가죽 소재의 하이웨이스트 초미니 쇼츠와 뷔스티에 톱을 입은 채 아무렇게나 펌이 가미된 미디엄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트리트적인 느낌을 살렸다.

대신 가느다란 다리를 보디포지션 장점으로 부각시키기 위해 과감하게 짧은 하의를 택한다는 점에서 그녀만의 확고한 스타일 취향이 엿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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