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5일) 날씨, 전국 낮 33도↑ ‘폭염’ 밤 ‘열대야’
입력 2015. 08.04. 15:55:5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오는 5일, 6일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5일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대기불안정으로 서울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서는 아침부터 낮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5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서해5도 5~40mm다.

경기도와 강원도 일부지역, 충청이남 대부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를 웃돌면서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4일 서해안과 동해안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4, 5일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과 남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5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가 필요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