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스캅 김희애, 아줌마 티내지 않는 셔츠 스타일링 팁
- 입력 2015. 08.04. 17:03:3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출연한 드라마마다 독보적인 스타일 감각을 보여 온 김희애가 패션의 블랙홀로 여겨지는 형사 드라마 SBS ‘미세스 캅’에서 ‘김희애 셔츠’ 유행을 예고해 화제다.
SBS '미세스 캅' 김희애
김희애는 물광을 벗겨낸 까칠한 피부와 대충 말린 듯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로 여성들의 스타일 롤모델이라는 타이틀에서 내려왔다. 그러나 셔츠와 티셔츠를 겹쳐 입는 레이어드룩으로 주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강력반 수사팀장 최영진 역할을 맡은 김희애는 셔츠를 코튼티셔츠 위에 겹쳐 입되 단추를 잠그지 않고 아우터처럼 활용한다. 또 단추를 밑에 2, 3개만 채운 상태에서 팬츠 안으로 넣어 입어 셔츠에 자연스러운 볼륨을 생기도록 스타일링한다.
김희애의 형사 역할에 맞춘 셔츠 스타일링은 매니시한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40대 중년에 접어든 여성들은 동안 강박증으로 걸리시한 아이템을 선택해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이는 우를 범할 수 있다. 그러나 기본 셔츠나 티셔츠 같은 유니섹스 아이템은 의외로 동안 패션을 연출할 수 있어 참고할 만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미세스 캅’ 페이스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