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태양-광희 ‘무한도전 황태지’ 달라서 좋은 동갑내기 스타일
입력 2015. 08.04. 17:16:56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MBC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동갑내기 남자들의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황태지’ 황광희, 빅쟁 지드래곤과 태양이 극과 극인 스타일 취향으로 비교하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로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황광희는 커다란 리본 장식이 더해진 셔츠와 물청색 데님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하거나 셔츠와 블레이저 합에 플로피햇을 얹는 등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편이다.

이에 반해 지드래곤과 태양은 크지 않은 키에도 각각 깡마른 체구와 넓은 어깨의 다부진 몸을 강조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지드래곤은 손목을 덮을 정도로 긴 티셔츠와 스키니진에 굽 장식이 더해진 앵클부츠를 연출하거나 화려한 패턴의 쇼츠를 입는 모습. 여기에 쨍한 레드 컬러 플로피햇부터 빈티지 감성의 캡모자와 독특한 선글라스로 룩을 마무리하는 것이 특징.

그런가하면 태양은 스웨트셔츠나 커다란 프린팅이 더해진 후드집업 톱을 디스트로이드진이나 광택감이 도는 팬츠에 받쳐 입은 뒤 여러 개의 실버 주얼, 스냅백으로 힙합 감성을 극대화해 같은 그룹인 지드래곤과도 차이가 있는 스타일 취향이 엿보인다.

이처럼 외모는 물론 성격, 스타일까지 너무 다른 세 남자의 의외의 ‘케미’가 대중을 열광케 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황광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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