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여친 키코-민효린 ‘비밀 데이트룩’, 집에서 유유자적 사랑 키우기
입력 2015. 08.05. 09:17:28

민효린, 키코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빅뱅이 5일 신곡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와 '쩔어'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함과 동시에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며 빅뱅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불과 며칠 전 또 다시 열애설이 불거진 지드래곤의 스타일 소울메이트 미즈하라 키코와 태양의 공개 연인 민효린 역시 연예인이지만 남친들의 유명세를 감당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 굳이 남들의 시선을 피할 필요는 없지만 때로는 타인의 시선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 집은 최고의 데이트 장소다.

남친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패션 감각을 가진 민효린과 키코는 편하되 긴장감을 적당히 쥐고 있는 여우같은 스타일링으로 집안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신들만의 데이트룩 ‘꿀팁’을 보여줬다.

민효린은 집안에서 편안함과 섹시를 둘 다 잡을 수 있는 기본 아이템으로 커다란 오버사이즈 화이트 티셔츠를, 키코는 쿨한 소재의 세일러 카라 미니원피스를 선택했다. 또 키코는 앙증맞은 패턴의 실크 원피스로 파자마 파티를 하는 듯한 느낌을, 민효린은 지그재그 패턴의 맥시 원피스를 입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뿐 아니라 집 근처 공원 데이트에 적합한 원마일 산책룩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민효린은 화이트 미니 플리츠스커트에 오버사이즈 블랙 후드티셔츠를, 키코는 미니 서클스커트에 스타디움점퍼를 입어 각자의 개성을 살린 데이트 산책룩을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민효린,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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