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연예인 남친룩’, 여친에게 부담주지 않는 ‘끼’ 감춘 스타일
입력 2015. 08.05. 09:41:22

빅스 켄, 레오, 혁, 홍빈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서울 시내 유명 호텔에서 미즈하라 키코와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으로 한동안 술렁였다.

머리부터 발끝가지 연예인임을 감추기 어려운 연예인 남친은 옆에 있는 것조차 부담스러울 수 있다. 따라서 연예인이 일반인 여친을 사귀거나 연예인 같은 외모로 항상 주위 시선을 받는 남자들은 끼를 감춘 스타일로 상대를 배려할 필요가 있다.

5월 오전 공항에서 포착된 빅스는 특별하게 튀지 않는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또래들의 선망하는 시크함을 충족하면서도 연예인 티를 내지 않는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켄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네이브 하프팬츠와 민소매 상의의 세트업에 화이트 티셔츠를, 레오는 포인트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시원한 느낌을 주는 블랙 반소매 셔츠와 스키니팬츠를, 혁은 화이트티셔츠에 블랙 스키니 팬츠를, 홍빈은 베이지 블루 그레이가 뒤섞은 체크셔츠에 스키니진을 스타일링했다.

이들의 패션은 여자들의 선망하는 시크한 남자의 조건은 물론 여자보다 더 튀지 않는 수위조절까지 가능해 참고할 만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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