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수호 vs 빅스 혁 ‘플로피햇’ 계절감 버리고 커플감 챙긴 패션
- 입력 2015. 08.05. 11:32:25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엑소 수호와 빅스 혁이 맞춘 것처럼 플로피햇을 착용한 모습이 주목된다.
빅스 혁 엑소 수호
혁은 속이 살짝 비치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스키니진을 매치한 뒤 앞코가 시멘트색으로 된 컬러블록 스니커즈와 선글라스, 백팩의 조합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수호는 느슨한 크기의 새빨간 스웨트셔츠와 슬랙스팬츠, 고무 밑창으로 된 레이스업슈즈로 통통 튀는 댄디룩을 연출하려 했다.
한편 두 사람이 플로피햇을 착용한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혁은 앞머리를 내린 상태에서 플로피햇을 가볍게 눌러줬고, 수호는 이마를 훤히 공개한 뒤 플로피햇을 뒤로 살짝 넘겨 착용해 시원한 분위기를 가미했다.
그러나 무더운 날씨에 두 사람이 포인트로 택한 펠트 소재의 두툼한 블랙 플로피햇은 다소 계절감을 상실해 보여 아쉬움이 남는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