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vs 임지연 뜨는 90년생 '어색한 청순미'에 집착하는 이유
입력 2015. 08.05. 13:09:06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90년생 동갑내기인 배우 서예지, 임지연이 각자의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두 사람은 배우의 정석대로 균형 잡힌 이목구비는 아니지만 어딘지 어설픈 청순함을 캐릭터화하고 있다.

서예지는 6:4의 자연스러운 가르마를 탄 채 긴 머리카락에 굵직한 S컬을 넣은 헤어스타일을 즐긴다. 여기에 눈썹만 강조한 채 색조가 거의 없는 메이크업으로 깨끗한 느낌을 살리는 것이 특징.

임지연은 미디엄 길이의 7:3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데, 반짝이는 피부 표현과 핑크빛 립 연출에 초점을 맞춰 서예지보다는 활기찬 느낌을 강조하는 편이다.

대신 두 사람 모두 90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비해 너울거리는 실크 블라우스부터 정직한 셔츠와 블레이저의 조합, 플레어 장식이 겹겹이 더해진 진분홍색 미니원피스처럼 젊은 감성은 완전히 뺀 조숙한 의상을 즐겨 청순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서예지, 임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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