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꼭 키코여야 하는 이유 “유니크 뛰어넘는 ‘4차원 스타일’”
입력 2015. 08.05. 13:51:19

미즈하라 키코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빅뱅이 5일 신곡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와 '쩔어'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한 가운데 지드래곤과 다시 열애설이 불거진 미즈하라 키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키코는 재일교포 엄마와 미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초점이 흐린 듯 묘한 눈매와 미인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유니크한 외모가 특징이다. 또 168cm로 모델이라기에는 작은 키지만 리얼웨이만큼은 완벽한 비율로 깡마른 몸매에서나 가능할법한 키코 스타일을 연출한다.

그녀의 패션은 일상적인 가운데 배어나는 시크함이 매력이지만, 때로는 모델이 직업이기에 이해 가능한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한다.

키코는 화이트플리츠스커트에 건물 환경미화원을 연상하게 하는 화이트셔츠를 스타일링했다. 이것도 모자라 화이트 상의의 오른쪽 앞판이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시스루 처리돼 안에 입은 브라톱을 드러냈다. 언뜻 유니폼 코스프레처럼 보이는 스타일이 기이할 정도였으나, 여기에 투명한 두꺼운 뱅글과 같은 소재의 이어링을 매치해 거부감을 완화했다.

또 다른 컷에는 어깨끈이 없는 스팽글 보디슈트에 헤어밴드를 한 까만 토끼 복장을 하고 빨간 립스틱을 발라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뿐 아니라 ‘Sold out’이라는 글과 함께 커다란 프라다 쇼핑백에 안에 들어가 마치 욕조인 듯 편안하게 앉아있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엉뚱한 상상을 불러일으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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