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지드래곤. 서예지 옆에서 남자 느낌 ‘키코와는 딱 친구’
- 입력 2015. 08.05. 15:19:5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빅뱅이 5일 공개한 신곡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뮤직비디오에서 지드래곤이 장수 열애설 상대자 미즈하라 키코가 아닌 서예지와 실제 연인 같은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줘 화제다.
빅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지드래곤, 서예지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는 빅뱅이 최근 발표한 다른 노래와 달리 잔잔한 멜로디는 물론 뮤직비디오에서도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풋풋한 사랑이야기로 20대들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켰다.
특히 어떤 끈끈한 인연인지 미즈하라 키코와 몇 년 째 열애설만 나고 있는 지드래곤은 청순한 이미지의 서예지와 실제 커플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스카이블루 터틀넥 티셔츠를 입은 지드래곤과 스카이블루 컬러의 일러스트가 들어간 블랙 티셔츠를 입은 서예지의 커플룩이 돋보였다. 또 살짝 컬이 들어간 카키브라운의 롱헤어와 지드래곤의 파스텔 오렌지 컬러 헤어가 절묘한 합을 이뤘다.
이뿐 아니라 블랙 원피스에 화이트티셔츠를 입은 서예지와 오버사이즈 후드 점퍼를 걸친 지드래곤이 비를 맞고 춤추는 장면은 사랑에 취한 남녀의 애틋함이 그대로 전해졌다.
미즈하라 키코와 서예지는 각각 168cm, 169cm의 키와 깡마른 체구의 비슷한 신체조건이다. 그러나 미즈하라 키코는 전형적인 미인의 조건에서 벗어난 중성적인 느낌의 유니크한 외모를 가진 반면, 서예지는 날렵한 코가 살짝 보이시한 느낌을 주지만 전체적으로 전형적인 청순녀 이미지다.
이처럼 전혀 다른 스타일의 외모지만 톡톡 튀는 스타일로 끈끈한 소울메이트 관계를 형성한 듯 보이는 미즈하라 키코와 달리 서예지는 지드래곤의 남성적인 이미지를 부각해 케미스트리가 더욱 돋보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