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계가 주목하는 ‘중국 모델’ 오디션 ‘레일리스타 코리아’ 희망자 공개 모집
- 입력 2015. 08.05. 16:30:0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중국 대표 스타등용문으로 알려진 ‘레일리스타 오디션’이 글로벌 프로젝트 일환으로 한국 코웨이브미디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2015 레일리스타 코리아’를 진행한다.
11회를 맞은 ‘레일리스타 오디션’은 중국 패션·뷰티매체 ‘레일리(rayli.com.cn)’가 진행해 온 모델 선발대회로, 올해부터 중국뿐 아니라 세계 다른 나라들과 함께 실시간 오디션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첫 번째 개최국으로 한국을 선정했다.
이에 지난 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15레일리스타 코리아’의 티저 영상과 함께 한국 배우 성준 인터뷰를 공개했으며, 레일리스타 홍보대사인 중국 배우 오호우(OhoOu)는 “한국과 공동 주최를 통해 새로운 한류스타가 탄생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2015레일리스타 코리아는 공식 사이트(http://raylistarkorea.kr)를 통해 오는 9월 13일까지 온라인 접수와 1차 투표를 진행한다. 중국 베이징 결선을 통해 최종 우승자 3인에 선정되면 레일리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바로 중국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레일리는 안젤라 베이비를 비롯해 양미, 고원원, 장자훈, 장위신 등 스타들을 배출한 중국 유력 매체다.
코웨이브 미디어 김동연 대표는 “지난 10년간 레일리에서 쌓아온 명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스타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아름답고 스타일리시한 여성들이, 넘치는 끼를 중국으로 가져와 레일리를 통해 중국 연예계 진출이라는 꿈을 실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5레일리스타 코리아는 중국 레일리와 코웨이브 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비짓서울닷넷 (visitseoul.net)과 함께한다. 실시간 투표는 레일리스타 코리아 공식 사이트와 중국 레일리, 티몰, 왕이닷컴, 차이나모바일, 메이파이에서 진행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