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녀, 칼의 기억' 전도연 "무술, 맹인 연기 잘 했다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 입력 2015. 08.05. 16:30:08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협녀, 칼의 기억' 전도연이 자신의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협녀, 칼의 기억'(박흥식 감독, 티피에스컴퍼니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도연 김고은 이경영 배수빈 김영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도연은 "오늘 영화를 처음봤다. 무술이나 맹인 연기가 완벽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더라. 되게 잘 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또한 전도연은 맹인 연기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한 건 없다. 대신 순간 순간 촬영을 할 때 집중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과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