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녀, 칼의 기억' 전도연 "이병헌과 서로 배려하며 감정에 충실했다"
입력 2015. 08.05. 16:38:11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협녀, 칼의 기억' 전도연이 이병헌과의 재회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협녀, 칼의 기억'(박흥식 감독, 티피에스컴퍼니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도연 김고은 이경영 배수빈 김영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도연은 이병헌과 영화 '내 마음의 풍금' 이후 오랜만에 재회했다. 전도연은 "쉽지 않았던 신이 많았다. 어떤 자극보다는 서로에 대한 배려로 감정에 충실할 수 있었다. 그래서 덜 부담스럽게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과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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