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역비-송승헌 ‘한중 커플룩’ 소통 어눌해도 ‘조숙 패션코드’ 100% 일치
- 입력 2015. 08.05. 16:43:05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송승헌이 11살 연하 중국 여배우 유역비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국적을 넘나드는 한중 커플의 스타일 교집합이 주목된다.
평소 똑 떨어지는 슈트에 무한 애정을 보이고 있는 송승헌은 베스트까지 갖춰 입은 쓰리슈트부터 보타이를 착용해 드레스업한 스타일까지 정자세를 요하는 룩을 즐긴다.
그런 그의 옆자리를 꿰찬 유역비도 어린 나이에 비해 조숙한 스타일 취향으로 송승헌과의 ‘투샷’이 전혀 어색함이 없다.
유역비는 쨍한 레드립을 바른 채 가운데 가르마를 타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화이트 원피스나 블라우스를 즐겨 입는다. 여기에 진주 장식이 겹겹이 더해진 볼드한 네크리스로 화려한 포이트를 주는 것이 특징.
이 밖에도 입체적인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상태에서 캡소매 원피스나 븨스티에 드레스로 여성미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해 송승헌의 젠틀한 슈트 차림과 합을 이룬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유역비 인스타그램,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