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녀, 칼의 기억' 김고은 "전도연 김혜수 엄마로 만나... 둘 다 냉정한 역할"
- 입력 2015. 08.05. 16:57:48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협녀, 칼의 기억' 김고은이 전도연 김혜수와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협녀, 칼의 기억'(박흥식 감독, 티피에스컴퍼니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도연 김고은 이경영 배수빈 김영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고은은 '협녀, 칼의 기억'에서 전도연을 엄마로, 전작인 '차이나타운'에서는 김혜수를 엄마로 모셨다.
김고은은 "두 분의 공통점은 극 중 냉정한 엄마라는 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과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