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두 ‘행복한 아줌마’ vs 이지현 ‘강제적 슈퍼맘’ 여자 패션은 남편하기 나름
- 입력 2015. 08.06. 10:02:33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말은 통하지 않지만 로맨틱한 목사 남편을 둔 자두와 대기업에 다니지만 육아에는 무심한 남편을 둔 이지현의 극과 극 스타일일 비교된다.
자두는 독특한 의상을 입고 ‘김밥’을 열창하던 때와 달리 어느 때보다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변해 남편과의 행복한 신혼생활을 짐작케 한다.
레몬색 티셔츠를 입고 와인색 감도는 선글라스를 쓴 편안한 여행 룩부터 똑 떨어지는 빈티지 실루엣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까지 아줌마임이 믿기지 않는 통통 튀는 스타일을 즐기고 있다.
무엇보다 부드러운 블루톤 슈트부터 어깨를 부각시킨 물빛 티셔츠를 입고 자두를 에스코트하는 남편이 자두의 완성도 높은 패션을 만드는데 한몫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홀로 육아를 전담하고 있다며 고충을 토로해온 이지현은 슈퍼맘이 될 수밖에 없는 실용적인 스타일을 고수하는 모습이다.
아이를 안고 업기 위해 너울거리는 티셔츠와 레깅스, 캡모자, 신고 벗기 편안한 스니커즈의 조합을 유지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 그러나 외출을 할 때만큼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맨 얼굴을 가려 최소한의 이미지 관리를 하는 분위기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지현, 자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