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윤아-수영-효연-서현 여름휴가 스타일 순위 ‘금기 패션’ 누구?
- 입력 2015. 08.06. 11:36:45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여름휴가 기간이 극성수기에 들어서면서 한껏 과감한 바캉스 패션을 즐기는 여성들이 많을 터다.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도 한껏 차려 입고 공항을 찾았는데, 바캉스 패션이라 해서 지나치게 장식적 요소가 많게 되면 촌스러워질 수 있다.
효연 수영 윤아 서현
이번 공항 패션에서는 데님 븨스티에 톱과 너울거리는 스트라이프 와이드팬츠의 합으로 시원하면서도 쾌활한 분위기를 연출한 효연이 빛났다. 특히 효연은 팬츠의 레드 라인과 선글라스의 레드 프레임으로 묘하게 컬러 매치를 했다.
다음으로 블랙 브래지어가 비추는 화이트 슬리브리스톱과 발목에서 떨어지는 물청색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를 입은 뒤 와인색 플로피햇으로 포인트를 준 수영이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운 바캉스룩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프린팅 톱 위에 또 다른 프린트가 더해진 올리브색 베스트 재킷을 걸치고 각이 확실히 잡힌 스퀘어 토트백까지 든 윤아는 언밸런스한 아이템의 조합으로 아쉬운 바캉스룩을 보였다.
무엇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 공주 스타일을 완성한 서현은 너울거리는 의상의 실크 소재는 물론 지나치게 격식을 갖춘 실루엣까지 공항 패션에서 완전히 벗어난 스타일을 연출해 아쉬움이 따른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