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일위크’ 역대 최대 규모 ‘진짜’ 패션 볼거리 있나
입력 2015. 08.06. 14:57:4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앞서 회차 대비 15% 가량 커져 2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 코리아스타일위크(이하 코스윅)가 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코스윅에서는 여성&남성복은 물론 스포츠&아웃도어, 유아동, 란제리&스윔웨어, 슈즈&백, 주얼리&소품 등 다양한 패션 관련 품목이 소개된다.

또 선글라스 소비가 급증하는 여름 바캉스 기간인 만큼 아이웨어존이 크게 구성됐으며, 디자이너가 안경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공방까지 마련돼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 밖에도 소비자가 향초를 만들거나 가족 공예를 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 4개로 늘어 소비자와 브랜드간의 실질적인 소통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 행사 규모가 15% 가량 커질 수 있었던 것는 신규 디자이너 입점이 대폭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새로운 것을 찾던 업계 관계자 및 소비자에게도 긍정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코스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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