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7일) 날씨, 전국 ‘맑음→구름’ 일부 ‘소나기’
- 입력 2015. 08.06. 17:10:2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오는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점차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8일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오후에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예정이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일부 해안과 산간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남쪽으로부터 무더운 공기가 유입되고, 낮에 강한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남해안과 서해안, 일부 내륙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나타나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6, 7일에 전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6일 밤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물결이 점차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예상된다.
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은 7일부터 당분간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이에 시설물 관리와 해수욕객의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