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소녀시대 벗고 성인시대? 여우같은 성인룩
입력 2015. 08.07. 07:41:30

제시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제시카가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해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 현재 패션브랜드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솔로 음반 발표는 아직 계획에 없음을 밝혔지만, 중국진출과 함께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할 것을 전제해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제시카는 소녀시대 멤버였을 때부터 걸리시 무드 콘셉트에 충실하면서도 유독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구별돼왔다. 더욱이 89년생으로 올해 27세라는 점을 고려할 때 단독활동에서 어떤 이미지로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제시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시스루 슬립 드레스에 가운인 듯한 아우터를 걸치고 한쪽 어깨를 늘어뜨려 솔로 독립 후 소녀 이미지에서 벗어날 것임을 암시하는 듯한 사진을 올렸다.

제시카가 연예 활동 재개에 대한 의지에도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 브랜드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이고 있어 그녀의 스타일은 호기심의 대상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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