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이 ‘남편 옷장 뒤져 멋내기’, 유부녀 모델의 특급 스타일링 노하우
- 입력 2015. 08.07. 08:42:4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현이가 지난 6일 KBS2 ‘해피투게더3’의 ‘여사친 남사친’ 특집에 출연해 패션테러리스터였던 과거를 공개했다.
이현이
이현이는 이날 함께 출연한 개그맨 장도연에게 과거 KBS2 ‘개그콘서트’의 하이패션 패러디 코너가 현실감있는 설정임을 밝혀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처럼 패션모델로서 솔직담백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녀의 일상은 모델 아우라를 감추지 않는 모습이다.
이날 함께 방송국을 찾은 남편은 패션모델이라고 해도 믿을법한 큰 키와 외모로 관심을 끌었다. 이현이 남편은 레이온 소재의 베이지톤이 살짝 감도는 그레이셔츠를, 이현이는 커다란 화이트티셔츠를 입어 남편 옷을 입은 듯 보이는 부부 커플룩을 연출했다.
이현이는 이날 뿐 아니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키의 장점을 살려 남편 옷을 그대로 꺼내 입은 듯 보이는 매니시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남편에게 어울릴 법한 남성 느낌의 셔츠를 와이드 데님팬츠와 함께 입거나, 남편 옷장에서 꺼내 입은 듯한 그레이 후드집업점퍼가 유부녀만의 누릴 수 있는 스타일 특권을 보여줬다.
여성스러운 원피스나 오피스룩에 지친다면 남편 옷장을 뒤져보는 것도 시도해볼 만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